면역력 떨어져 애구강염 애편도염 걸린 땅콩이 (5세구강염 5세편도염)

#5세의 편도염#5세의 구내염#육아하지만 상#미미 지상 콩. 어린이 질병#어린이 구내염#아이 편도염 ​ 2019-04-12​ 월요일의 하나 night진료의 끝 과인 고집에 와서 지상콤 이 안누가, 두 큰 투 쿵.열 과잉 인서 챔프의 빨강을 먹이면 금방 나아 가서 하나 당네하나 병원의 남편이 내과에 데리고 가면 구강염이라고.하나하나문센도 두잔달려서 서울랜드night까지 즐기기힘들었을까?엄마가 요즘 매일 유산균이나 아연비타민D를 못 받아서 면역이 약해져서 아픈 땅콩이... 워킹맘이 된 후 아기가 아프면 내 책임인 줄 알고 너무 슬펐는데 어쨌든 축 처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져서 바로 나 수요 하나에 연차 내고 남편이 데려간 병원에 갔더니 편도염도 심하다고.하나하나에 목이 아프다는 말을 가볍게 여긴 제가 한심했습니다.병원에서는 전염성이 없는 구강염이라는 서류를 받아 컨디션이 좋은 완두콩을 단박에 보냈다.그래서 목요일 1개도 아저씨 메일을 보내고,"금요일 1개는 원래 오프여서 또 다시 오지자에게 가서 원래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가면, 저고리 양이 밥도 못 먹겠다"라며, 구강염이 곳 곳에 많은 편도염도 심하다고 해서 읍읍 울었습니다.이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전염될 수 있으니 어린이집에 보내 달라는 서류를... 하--지난번에 갔던 병원 의사가 너희들 짜증난 잇몸 전체가 붓고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편도에도 염증이 있으니까 식사도 잘 안하게 하고, 항상 울음소리도 늘 그랬던 것처럼 양치질도 못하고...우리 애기과 때문에 아픈 것 같아서 어쩌고저쩌고 해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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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수포가 터져서 딱지가 앉았는데, 위아래에 있으면 입술에 뭔가 닿아도 아프다고 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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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부어있어 음식이 끼어서 이를 닦을 수 없고, 더 붓고, 약 오래 만져도 피가 난다. ⇒워터픽을 이젠 정말 사야겠어요.씹는 것이 보통 아르바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아랫니가 부은 잇몸에 닿아 밥을 먹지 못하고 있다.확실히 국물에 스토리아-매워서 죽처럼- 우리애가 아프니까 이번 주 스토리에는 푹 쉬자! 집에서 뭐하면서 지내면 첫...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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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 때마다 가습기 틀어 주는데 5년 전, 유아기에 산 가습기가 촌락이 있던 ​ 속에 모터가 촌락한 것 같다며 기존의 것과 교환했지만 비용은 3만원. 그래, 앞으로 3년 더 열심히 쓰려고 생각하고 정말 오랜만에 육아서 이렇다고 생각한다.아기 때는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휴대폰으로도 아이에 대한 육아를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