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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9첫029 BTS SYS The Final in Seoul 막콘 후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2:46

    오한시은! 스픽콘, 퍼콘 마지막콘서트 후기! 준콘은 왜 없냐>>> 시험기간이라 도저히 준콘은 가끔 나쁘지 않아요. 지민이가 흑셀렌이었거든요༼; ́༎ຶ`༽ ᄒr, 어쨌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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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end가 양도하고 준 표에 온 29하나 막콤 ❣ ️ 사랑하고 friend다 싫어?!? 일본후기에는 양도불가라고 해놓고도 거짓말을 하는거 아닌가요?😨😱😨😱 ​. 네, 아님도우은 이번 스픽콤은 ✨ 동반인 ✨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friend가 해당 회차에 표를 2장 예매하면 1장은 내가 돈 반 인에 갈 수 있습니다 ~누구도 못 들Q&A~friend가 29하나 막콤 2장 예매>friend 1학과에 다니는 1🙆🏻 ‍ ♀ ️ 가능 🙆🏻 ‍ ♀ ️ friend가 26하나 29개 1장씩 예매>friend 26한가지 나 29하나 🙅🏻 ‍ ♀ ️ 불가능 🙅🏻 ‍ ♀ ️ ​ ​(아마 머글들 이관 방탄에 관 심 있지만 아미까지는 없던 사람들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 같아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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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자 티켓_괜찮아 확인 동반의 괜찮아 확인은 예매자의 친구와 동시에 괜찮아 확인 진행! 봇카라고 2장의 표를 뽐내고 신분 증명서를 보이면 옆에 있던 나의 친구에 팔찌를 채우세요! 동반자는 반드시!!! 괜찮아, 확인할때 같이 있어야 하나봐요(하지만 이번에는 친구가 제일 먼저 괜찮아요. 확인하고 들어가니까 과인중에 제가 도착하게 되어 따로 괜찮아요. 확인은 못한 것 같아요.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차상의 편리성이 과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요? 어쨌든, 그래서 동반자표에 들어가는 팬이 매우 불편했던 기억이 과잉이네요.( · ́ɞ·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누구도 신경 쓰이지 않지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괜찮아. 확인 시뮬레이션


    (아미카드도 가져갔지만)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치) 검사받는 분에게, 그래서 묻는 말이 나쁘지 않고, 질문의 유무가 바뀔 수 있습니다! 난 항상 저렇게 물어봤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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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하철 교통카드 찍는것조차 귀찮아서.... 주머니에서 카드 꺼내는 거 귀찮아하고, 티켓팅하고, 귀찮잖아요(여기서 오리 비법) 그럴 때 유용한 티켓 목걸이(사진 속 제가 목에 걸고 있는 것) 티켓도 들어가고, 카드도 들어가고, 아미카드와 신분증도 넣고, 《·ω·같은거 하과인 정도 구입해서 추천하니까 어디 놀러 갈 때도 도움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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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런 포토월이 이벤트 존 안에도 있지만 콘서트장을 빙 둘러선 벽에 있습니다.간단하게 내용 있고, 팬들이 지나가는 곳에 있다는 뜻...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여기서 사진 찍는 분들도 꽤 계세요! 항상 혼잡하지 않을 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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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막바지에는 푸드트럭에서 간단하게 한 자리를 사먹었습니다.🍤 세비눙 6000원 🐓 닭 강정은 6-7000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탓캉죠은 맛있었지만, 양이 작았어요. 어쩔 수 없나 해서 새우는 칠리소스였는데 제가 칠레가 별로... 먹고 싶지 않지만 맛있었어요표준 푸드트럭 음식은 맛있었어요! 피자나 스테이크, 덮개 찜질 카페 등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기본적으로 다들 줄이 길었어요받고 나쁘지 않으면 주변에 앉아서 표준으로 먹으면 돼요! 딱히 의자가 나빠서 벤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서 예전에 종합운동장에 있던 관중석에 앉아서 다 먹었어요.ᄒᄒ 은근히 자리는 없지만 어디든 먹을 곳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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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스픽콘 뱃지 있는 거 자랑하려고 사진을 넣었어요 킬킬😆💜 그러니까 호석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었어요✨🐿 여기서 역시 과인오힐의 코츠얼굴 얼굴이 과인오는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다면! 후면 카메라로 찍어달라는데 스토리로 찍어주세요. ᄒᄒ 저는 멀리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이렇게 상반신이 화면에 많이 차지하는 사진 거의 그렇게 찍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만족( ゚) ゚ 다만, 저는 이런 사진은 전과인지 아미들을 보고 찍기에는 너무 불편한 것 같아서, 친한 덕매와 가서 찍어달라고 했어요! 공식카페 트위터에서 동행을 찾아 서로 찍는 것도 좋은 방법( 단독 가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단독 오신 분들도 많고 저도 단독입니다. 사진 찍고 섭취 먹을 때만 언니랑 같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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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솔직히 기대도 낮추지 않고 갔어요. 여기까지 잠실은 그라운드와 1층밖에 가지 않았고.그래도!소견보다 3층이, 금 시야가 그에은츄은에 놀랐습니다! 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시야를 가리는게 하과도 없어서 쫙 봤어요!! 올라가면서 힘들어서 못올라간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올라가보니깐 어? 시야,뭐이찌?! 하게됩니다!! 솔직히 첫콘에 시야제한석 갔을 때보다 더 무대도 잘 보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조금 올라갈수록 아미들이 잘 노는 느낌이 있어요소음으로 가시는 분은 거짓없이! 조금 일찍 들어가서 옆자리 아미들과 친해지네요ᄏ 저 오른쪽에 앉아계신 아미분이 저는 좀 성숙해진 편이었지만 친화력이 좋아서 거짓없이 재밌게 놀았어요 ! 친해져서 그래야지 외치는것도 편하고..vcr보고 과인서..벌써 다봤냐고 미모가 농담아니라고 익살맞은것도 재밌어요.꼭!!


    아 요욱시 아미 밤 당싱무 깨끗하네 3층의 특혜는 이러한 것은 아닐까 슴니다 아 당신 굉장히 예뻐.


    ARMY의 밤 파도 타기를 몇번 했지만 그 중 1개의 영상을 가입됩니다.다 넣으면 재미없으니까.아마 여기까지도 다 안 읽었을걸요?


    마그콘 슬로건입니다만, 낙원의 가사를 차용해서 아미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글자의 재질이 반짝반짝한 줄 알고 아까 sound에 당신 깜짝 놀랐는데 거짓없이 예뻤어요. 심정에 들어갑니다. 당신 문.. 아미:당신을 이루는 모든 언어는 이제 낙원에 방탄:방탄이라는 은하수에 아미라는 별을 심는 거야.사실 엔딩 멘트와 토롯코 영상이 다른 노트북에 있는데 요즘 이걸 써놓고 안 올린지 한달이 지났어요.아 곧 있을 맥솔콘 티켓팅 덕분에 저도 요즘 콘서트 V로그를 많이 찾아서 기억이 안나서 올라갑니다.맵솔콘 티켓팅 열심히 해!1막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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