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추천다큐 - 무비: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0:48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한편을 소개함 ​ 넷플릭스에는 영화 이수 트리 고도 잘 만든 다큐가 많지만 어릴 때 한번은 본 유명한 영화 4개의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임니다니다.개봉조차 못했을 이야기부터 액션 청사진이 된 영화까지 영화가 만들어지는 이면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금방 나쁘지 않은 사람


    >


    1. 더티 댄싱 2. 나 홀로 집에 3. 고스트 버스터즈 4. 다이 하드 ​ 4편의 영화 모놋다 보았지만, 더티 댄싱은 기억이 잘 안 나...노래만 기억.그리고 1편은 보고 이에키앗코 2화에서 보았다.


    특히 본인이 혼자 집에 가서 만든 과정을 보면서 왠지 감동도 되고 추억도 생기고 관심있게 봤다.재미있었던것은 워너브러더스사와 계약하고 초저예산 가족영화를 시작하면서 결예기 예산이 초과되어 제작취소가 정해졌는데 워너브러더스 매니져가 각 팀의 방을 돌면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짐싸고 갈게요~!라고 각본을 보고 마음에 드는 폭스사가 취소되자 저희와 계약하려던 뒷거래로 인해 프로듀서가 각 팀의 방으로 돌아가 취소가 아닌 계속 ᄀ이라고 말하면서 앞쪽에서는 취소통지 후 함께 방으로 들어가 재시작통지를 했고, 마지막 방에서 두 명을 만났는데 워너매니저가 에휴 뭐하는 겁니까?! 유어 파이어드!!너 참 잘려구!


    チョン이 이야기 결국 이 대박영화를 예산이 아까워서 폭스에게 뺏겼다는 사실! (웃음)


    >


    그래서 이 도둑! 원래 이 영화를 봤을 때는 욕이 없으면 대사를 못할 정도로 욕을 많이 하는 배우지만 본인이 혼자 집에 가서 가족영화라 욕을 하면 안 되는 상황.미끄러져 넘어질 때마다 이상한 투덜거리지만, 실은 그 본인 이름 욕을 순화하고, 적당했다는 사실ᄏᄏᄏ


    >


    독신 생활에 대한 시그니처 씬의 탄생 비화까지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동생 입이 궁질궁질. ​ 공개하고 평론가들이 유치하고 뻔한 도산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판매 수익이 역대 영화들의 속 가량이다. (한개, 2위는 스타워즈, 와서 ET)​


    어렸을때 택무 나쁘지 않았던 고스트버스터즈 이 영화는 컴롬비아 픽처 대표가 쿨하게 '제작허가'해준다구. 예산도 맞춰!대신 내년 여름 개봉하지 않으면~여름이 극장가에 돈이 되니까~라고 했는데 이런 특수 효과가 판치는 영화 각본에서 개봉까지 1년 내에 만들히스다니 있을 수 없는 나타났다.하지만 그걸 역시 해내는 거야.역시 사람을 바꾸면 안되는 일은 없네...​ 자신도 이 에피를 보면서 마블 영화 다소 친정 왜 이렇게 늦고 개봉하자 핬으나 영화 한편 만드는 데 2년 이상 걸릴 크쟈싱으로 이해했습니다...1년 긴 시간은 아니고 스스로 터득;여기서 '잼'자신은 이 이야기는 아무래도 고스 토바 스타즈의 제목 저작권 이이다 이미 동명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판권이 있어서 고스 토바 스타즈라는 이름을 임금 인상하지 못 했다. 그래서 더 유령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 모든 장면을 2번씩 촬영했습니다.​ 꼭 이쟈싱 시간도 없는데 박 진 감독이 콜롬비아 픽처에 전화해서 제 하나 최근 엑스트라 600명이 고스트 버스터즈라는 소리 들릴까 두번 작업할 수 없는 해결하라 배째라! 하고 전화끊어버려서 막무가내로 고스트 버스터즈란 이름만 써버린다.콜롬비아 픽처 대표는 계속 이야기, 제작사와 협의하는데 절대 허락해주지 않을 것!! 모든 작업을 하고 개봉 1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크게 1개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당시...!!!이는 정말로 전환했는지.컬럼비아 픽처 대표가 코카콜라와 인우는 과정에서 짤려버려서... 그가 다시 스카우트 된 것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회장직. 재미있지만 거기는 고스트버스터즈의 애니메이션을 만든 회사였어..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재하나 최근 회장은 ~~?협상상대가 회장을 불렀지??바로 편한대로 해달라고 지시해서 예쁘게 마무리된다.그 밖에도 잼 자신은 에피소드가 가득.


    ​ 마지막은 아직 시리즈를 계속하고 있는 다이 하드 1시작이 1988년이니까 상당한다.그러고 보니 전의 4작품들 모두 그 장르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했던 작품 같다 여기서는 적지 않지만 ◇ 여성이 각본을 쓰고 여성 수감 더티 댄싱 ◇ 9살짜리가 주연의 영화 나쁘지 않고 혼자 집에 ◇ 코미디와 컬트를 섞은 고스트 바스터즈 ◇ 액션의 새 역사를 쓴 하드 ​ 아시아, 요즘은 4작품과도 유사한 장르가 많아서 그료료니하지만 저그 시에는 모두 처음 도전한 작품이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깼다~!! 그래서 희대의 명작이 탄생한 적은 없을 것이다.다이하드는 그때 액션이라면 실버스타, 스테론,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근육질의 팡팡에 한 손으로 악당을 분쇄하는 듯한 거친 남성성이 폭발하는 그런 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르였다.그때 로코 전문이었던 브루스 윌리스가 액션영화에 출현했을 때 예고편만 보고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갑자기 포스터에 블루스를 끄고 타워장면만 넣어서 홍보하고 개봉했다. 개봉 후 소문이 나쁘지 않아묘은소 1억 4천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브루스 윌리스는 액션 스타를 재정하게 된다.거창한 액션 히어로가 아닌 현실적인 캐릭터를 그리면서 입 안이 더 쉬워지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맥라인'이 되었습니다.단순히 깨지고 터지고 스턴트만 무성했던 액션 장르를 대가족애가 있고 느낌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민 것이었다. 그 후 만들어지는 모든 영화는 산속의 다이하드, 백악관, 다이하드, 버스 위의 다이하드, 어떤 영화인지 왜 다들 알지?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버린 하드 이번에 다이 하드 6 나쁘지 않고 온다는데 탐 쿠르 주 아니며 브루스 윌리스 나쁘지 않아 정 이야기 대단하다.​


    >


    나처럼 영화 뒷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스럽고 볼만한 다큐멘터리다.아쉽게 4개만으로 하루 night에 다 봐서 시즌 2번 만들었음 좋겠다.​


    아, 그리고 이제 곧 유출 만들기에


    >


    내 최애 영화 물랑루쥬 뜸


    뮤지컬 영화 괜찮으신 분들은 꼭 봤으면 좋겠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