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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포니아] 어메리카에서 난 교통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3:26

    지난해 2월 초에 일어난 교통 문제.지난 달에 합의가 완료 해서 세 1전에 보상금으로 수표를 드디어 받았다.1년이 조금 안 걸리는 길고 긴 합의 과정을 여기에 풀어 보려는 것입니다.주의하기-매우긴글이되는방안입니다.-캘리포니아에서 나온 문제이며 믹크은 주마다 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주에서는 처리하는 비결이 천차 만별 1 있다.-각각의 그이츄이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점은 변호사 사무실에 문의 것이 제1의 정확하다.​​



    2019년 2월 7일 목요일, 평소와 다름 없이 회사에서 근무를 마친 뒤 BTS다 무어 쿠루루 들으면서 내 말은 마를 끌고 집으로 향했습니다.회사가 LA공항 옆이어서 우리 집에 올 때는 프리 웨이 105번을 먼저 탄 뒤 405로 갈아타야 한다 그이츄이.105에서 405로 빠지는 구간은 퇴근 때 때 로이 되자 매우 막히기 때문에 이 구간에는 속도를 줄이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이날도 어김없이 이 구역이 교통체증 때문에 앞이 차가 막혀 완전히 멈춰선 귀취였다.​ ​ 나쁘지 않아는 2017년부터 운전을 시작한 초보&타쿠를 보러 앞으로 차가 서면서 급정거하기보다 서서히 속도를 줄이거나 하는 것입니다.내 앞의 차가 완전히 그쳤으니 나쁘지 않아도 차근차근 앞 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다가 그쳤지만, 백 미러를 힐끗 보니 뒤차가 멀리서 매우 매우 빨리(60마일, 즉 약 100km정도로 추정) 달려가는 것이 보였다.정말 짧은 순간이었지만, 아, 저 차가 날품이야.메일의 나쁘지 않다는 소견이 들어 앞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혹시시 아니며 앞 차와 추가 충돌이 있으면 100% 죽지 마.메일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핸들을 왼쪽으로 조금 붙여야 한다고 소견을 했습니다.(오른쪽은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난간?) 똑같은데 혹시라도 추락할까봐 왼쪽 틈).그 짧은 중간중간 사이드미러를 확인해보니 다행히 왼쪽 레인에 차가 없어서 재빠르게 핸들을 왼쪽으로 돌렸고, 뒷차가 내 차 뒤로 다가오자 나쁘지 않고 입에서 'キャ' 소리가 나쁘지 않았고, 그렇게 쾅!!! 하고 문제가 됐다.살면서 아내 sound 경험해본것이었지만 엄청난 굉장이 sound & 충격과 함께 차가 흔들려서 차안에 달아놓은 장식은 휙휙 날아가고...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물리적 충격으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던 충격을 노돔 많이 먹고 온몸이 부르르 떨리고, 노돔 놀라서 눈물은 안흘리는데 입으로 흐느끼는 소리를 내서 지훈에게 전화를 해야 하는지 귀취 판단도 전혀 못하고 우선 비상 점멸을 한 후 손으로 머리만 감싸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었다.문제가 된 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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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범퍼가 완전히 망가진 소중한 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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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봐도 마음이 아파.나를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하고 저승으로 간 내 자동차 한 대...■차가 싸늘하게 뒤틀리고 뒷문은 아예 열리지 않았던 내 차...ᅲᅲ내가 갓길에 차를 움직이지 않고 고속도로 한복판에 가만히 서 있자, 걱정이 되었는지, 과인을 친 담차주와 문재를 목격한 그 담차 주인이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내 차를 향해 달려왔다.내가 아무것도 못한 채 쩔쩔매면서 소소리만 지르고 있으니까 내 담담차 주인이 Calm down, calm down 하고 먼저 차를 갓길로 옮겨야 하는데 차가 많이 망가진 것 같아서 gas(그래서 가속) 페달을 밟으면 과인을 친 아저씨와 자신과 함께 내 차를 밀어주겠다고 했다.그래서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페달을 눌렀더니 차가 고장나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장모 유아사... 움직이지 않겠다는 이야기하면 간 쓸개 차의 아저씨한테 엄한 사람을 보고 내려서 볼까 해서, 나는 내려서 길가에 먼저 이동하고 아저씨 둘이서 내 자동차를 11, 더 널리 칠로 갓길에 겨우 돌다.​ ​ 알고 보면 다음의 다음 차 아저씨는(아저씨라고 하기에는 그와잉랑 내가 차이가 별로 없는 나 봤지만 자동차 보험 회사에서 1 하다가 이쪽에서는 베테랑이었다.만약 나 내가 충격으로 기억을 잠시 잃었을까봐 아저씨 둘이서 나에게 어디에서 1 하는지 등 간단한 질문을 했지만 내가 정상적으로 답장을 하기 때문에 안심한 모습이었다.​ ​ 더 이상 도울 1이 없어서 다음의 다음 차 아저씨는 혹시 내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도록 자신의 명함을 준 채 유유히 사라졌다.와인을 튀긴 담차 아저씨는 다행히 와인 가스 사람이었는데 와인이 괜찮으냐고 물어 괜찮아라고 대답해 경찰에 신고할까. 다고 하니 고개를 흔들면 내 눈 앞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9(나하를 누른 후 최근 경찰에 전화하고 있다고 폰 화면을 보았다.이후 캘리포니아법에 따라 각각의 운전면허증과 보험증을 교환하고 사진을 찍었다(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 문재가 과인이면 이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경찰차가 오는 동안 아저씨가 아내에게 날씨 정스토리 춥다고 얘기했는데, 또 미국인이라서 미안하다고 얘기는 절대 안 해.주의:교통문제가 생겼는데 내 잘못 아니야? 그러면 절대로 Sorry 같은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그 때문에 자신의 잘못이라고 해도 하나 00:0 아니라 당신 메일 하게 80:20등의 상황이 많기 때문에 표준적 가해자도 Sorry라는 스토리울하고 안 있는 썰매 타기.과로는 과인 중에 고용한 변호사들이 우리 대신 변상해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된 직후에 미안하다 아니라고 따질 필요는 없어 혹시 캘리포니아에서 글재주가 났니? 우선 상대방 운전면허증 & 보험증 & 차량번호판 & 양쪽 자동차의 피해를 본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뒤 경찰을 불러 리포트를 하면 된다.​ ​ 그래서 그와잉룰한 담차고 아저씨도 미안하다고 나에게 스토리울하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경찰 차가 와서 사건 리포트를 시작할 때, 대장부의 잘못이라고 진술을 확보하고, 자기 보험 회사에도 자신의 잘못과 솔직하게 인정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하나 00:0그와챠무에 1이 진행되어 갔다.​ ​ 그런 하나 5분 정도를 기다리면 경찰 차가 왔다.경찰관은 도착하자마자 확성기에서 우리 두 사람을 각각 차에 들고 있으라고 했다.그래서 순순히 경찰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차를 타고 있었는데 내 담차에 먼저 가서 레포트를 시작하는 것 같았다.잠시 말을 했는데 제에 오신지 1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달라는 진술하고 뒤차가 어느 정도 속도로 달려온 것인지 알 가냐고 물었다.당시 그와잉눙당싱무 여유가 없어서 속도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빨리 달려오고 있었다는 것만 기억을 취할 것이라고 진술을 했지만 담눗게의 소견하고 보니 못해도 60야드 1, 하나 00km로 달려왔던 것 같다.진술을 마친후 내 자동차등록증과 보험증 면허증을 보여달라며 다 보여주었고 구급차는 필요없는지 몸이 괜찮냐고 물어보면 오른쪽 어깨와 팔이 조금 아프지만 구급차까지는 필요없다고 이야기를 했다.이후 경찰 아저씨가 부른 렉카 업체에서 내 차를 가져갔는데 가져가기 전에 블랙박스, 아파트 주차장 키, 도시락 등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다 챙겼고 뒷좌석 문이 열리지 않아 경찰 아저씨가 열어달라고 해 앞자리였는데 충격으로 뒷자리로 날아간 내 토토로 인형도 구했다.그렇게 보낸 내 차를 그 뒤에 또 안 볼 줄은 꿈에도 몰랐어.... 지훈은 당시 회사에 있었지만 문재가 과인이어서 회사 동료들과 함께 내가 있는 곳까지 와 주었지만 내 차는 이미 떠난 뒤라 과인은 지훈이 올 때까지 경찰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도 정 이야기 많이 경험했던 1이 없어서 나는 그 중에 순찰차가 신기했고.지훈이 회사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우리 집까지 올 수 있었다.​ ​가에 온 직후에 심장이 두근 두근 고동 정신이 하그와잉도 없었지만, 지훈이 곁에서 정 이야기 큰 힘이 되어 주고, 운전 강습을 거들어 준 강사에 한국인 변호사 사무실의 추천을 받고 곧장 컨택트, 사무장이나 명나라 1오전에 우리 동네에서 미팅을 마련키로 했다.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한국인 변호사는 안 좋으니 유대인 변호사를 쓰라는 글이 올라와 고민도 많이 했다.그러나 유대인 변호사도 누가 잘하는지 아무런 정보도 없고 고독의 우리 부부만 여기에 살고 있으니 소문을 믿을 곳도 없고... 그렇긴.생각했으나, 우리에게 이런 이 러한의 도움을 많이 주신 운전 강사를 믿고 한국인 변호사 사무실과 1을 진행하기로 했다.​ ​ 그 때문에 양가 부모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고, 1꼴찌 잠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지훈이랑 나랑 둘다 연차휴가를 냈다. 나는 문제가 꽤 크게 나와서 다음날 휴식이 필요한줄 알고 쉬었고, 지훈은 놀란 나를 케어해줄겸 사무장 미팅&병원도 동행할겸 같이 쉬었다.​ ​ 문제가 있는 날보다 하루 그 하루 몸이 아프다고 모두 내용었으나 나는 아직 나이, 앞자리가 2라서 그런지(겨우 잡고 있는 20대의 끈..) 아니면 제 차가 충격을 흡수해서 그런지 다음날 일어났지만 몸이 건강했다.다만 전날부터 오른팔과 어깨가 계속 시큰거릴 정도?집 앞 스타벅스에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과 회의를 했는데 문제가 많이 생겼는데 통증이 별로 없어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며칠 지나야 알 수 있기 때문에 당장 병원에 가야 한다고.그리고 지는 경우라면 변호사들은 남는 게 없으니까 맡지 않을 것 같은데, 내 경우는 아주 쉬우니까 이긴다고 생각하면 되고, 필요한 것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다 준비해 준다고 하셨다.​ ​ 한국인 교통 문제 변호사를 쓰게 될 경우 전체의 합의금의 하나/3은 변호사가 하나/3은 병원이 나머지 한/3은 제가 가지게 된다.그래서 명확하게 이겨야 변호사가 비용을 가져가기 때문에 지는 경우는 맡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한국인 변호사가 아닌 경우는 어떻게 분배할지 모르지만 대학 때 같이 살던 룸메이트 동생의 경험을 비춰봐도 (교통문제가 발생해 미크 변호사를 고용했던) 대체로 비슷해 보인다.다른 주에 사는 믹크인 변호사 친구에게 물어보니 병원은 모르겠지만 보통 변호사 사무실에서 한개/3을 제외하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기준이다.변호사 사무실이 준비해 준 것은 아래와 같지만 결론적으로 그렇게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다.첫째, 병원시스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순수하게 제가 믹종합병원을 상점당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옆 마을에 있는 한국인 Chiropractic(척추지압치료?). 유튜브를 보면 몸이 좋은 분이 환자의 목이나 허리 골반 등을 한순간에 옆으로 빼서 뚝딱! 사무실에서 탈선한다고 했다.좀 당황했었다만 곧 예약을 잡아 이날 오후 렌터카를 타고 갔는데 너무 작은 한국의 70-80년대의 분위기가 나는 허름하고 낡은 병원입니다.주차시설도 약간 좁지만 어느 날 치료를 받고 나왔는데 한 이상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다짜고짜 영어로 미쳤냐고 불평을 했다.내 차는 고모 차와 멀리 떨어져 있고, 보아하니 다른 차주가 주차를 하다가 그 고모 차를 긁은 것 같은데, 그 분풀이를 내게 한 것이다.이상한 아주머니가 감정 조절을 못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한 것이 잘못이었지만, 이 병원은 왜 어린 시절에 주차 공간이 좁아서 주차를 가끔밖에 못해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월요일 아침에 미친 X가 나한테 시비걸고, 좀 화가 났어 ᄏᄏ 아무튼 다시 병원 내용으로 돌아와서. 문제가 커졌으니 당연히 MRI나 CT에 투표하게 될 줄 알았는데, 촌락의 작은 한의원 같은 곳이라 당연히 그런 시설이 있을 리가 없지.엑스레이만 여러 군데 찍었는데도 당연히 다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주의:한국인 변호사 사무실은 당연히 자신들과 연계된 작은 한국인 한의사/카이로 트랙터가 있는 병원을 소개해 준다.그러니 의료서비스는 기대하지 말라....그래도 변호사 사무실과 연결된 곳이라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처음 몇주 동안은 월금 나와야 하며, 그 다음 몇주 동안은 일주일에 4번, 그 다음 몇주 동안은 일주일 3회 그 다음 몇주 동안은 주 2회 그렇게 치료를 약 3개월간 받았다.병원과 관련해 한 가지 불만족스러웠던 점.문제 직후엔 오른팔&어깨만 욱신욱신 아팠는데 한두 달 정도 지나자 다른 곳도 조금씩 아프더라고요.그래서 의사선생님께 내용을 물었더니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치 나를 이 기회를 통해 평소 아팠던 곳을 무료로 치료할 목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교통문제가 생기면 몇달, 몇년이 지나서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그런 추가증상을 말하면 안된다고 나를 책망했어ᄏᄏᄏ 어이없어서 변호사 사무실에 컴플레인 메일을 썼어.매번 치료를 받을 때마다 추가로 병에 걸리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최근 어디가 새롭게 아파서 거기가 아프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그럼 난 후유증이 나도 아프다고 내용 얘기하면 안되니? 그랬더니 사무장이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병원에 연락해서 더 신경써달라고 해서 앞으로는 괜찮다고 했어.다음 치료 날에 병원에 갔더니, 카이로프랙터가 평소보다 친절하게 불만 등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내용하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전반적으로 마지막까지 좋지 않았다.​ ​ ​ 2. 렌터카 ​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 렌터카 이 때문에 지훈이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을 했는데 목소리가 높아진 것도 있어서... 사무장과 미팅을 마친 후 바로 렌터카 업체 후당인이 렌터카를 들고 우리집 앞으로 와주었다.카로라 20하나 9년 흰색, 내 차도 코롤라이여서 걱정 없이 잘 탔다.하지만 문제는 반납할 때...​ ​ 변호사 사무실에서 병원은 다행히 집 근처에 접속을 하고 주어서(근처라고 해도 차로 20분)고속 도로를 타지 않고도 잘 다녔는데, 렌터카의 반납을 한 시각의 절반 정도 고속 도로를 몰고 가야 한다 코리아 타운 내의 센터로 반납을 하다니. 네?ww비용을 추가로 낼 테니 차의 픽업에 왔으면 안 되느냐고 하면, 그것도 안 된다고 한다.난 그 당시에 문제 트라우마 때문에 고속도로는커녕 로컬도 벌벌 떨면서 운전대를 잡았는데... 이런 경우는 역시 처음 들어봐.직장 동료들도 모두 1번씩 교통 문제를 당한 적이 있으므로 듣고 보니 제 경우는 들은 적도 없다고 한다.보통 집 근처의 대형 렌터카 체인으로 차를 렌트해 주고, 역시 집 렌터카 센터까지 가깝다고 왕래했다. 픽업 서비스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변호사 사무소에서 소개하고 준 렌트카 센터는 우리 집에서 차로 1시간 반 거리,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먼저 동의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차를 주었다.저의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대형 차의 체인점가가 있는데 내가 왜 이곳을 두고 고속 도로 하나 시각 30분을 타야 할까.... 그런지 역시 문제가 된다면 변호사 사무실에서 책을 쓸 수 없을 것이고...이 때문에 사무장에게 연락을 했지만, 우리가 너무 여유가 없어 보여서,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연결된 렌터카 센터에 연락해서 수속을 밟았다고 죄송합니다"라고 내용을 썼다. 하지만 끝까지 렌터카는 한인타운에 반납해야 한다고 한다. 더 이상 내용을 해봐도 소득이 없을 것 같아서 알았다고 했는데 지훈이 물어보니 그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사무장에게 다시 연락을 했어요.그래도 돌아오는 대답은 여전히 같은다 결국 다시 목숨을 걸어(?)프리 웨이를 타고 한 시각 30분을 뛰고 한인 타운에 가서 차를 반납했습니다.이때 진지하게 변호사 사무실을 중간에 바꿔야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한국이었다면 그래도 남았을 텐데 정말 아는 게 무기라며 우리가 이쪽 지인이 없고 도와줄 어른도 없으니 일 처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교통사건이 일어난 날부터 처음 일어난 에피소드를 정리해 보았다.​ ​ 20첫 9년 ​ 2/7:교통 사건 ​ 2/8:렌터카 빌리​ 2/쵸쯔쵸쯔:병원 물리 치료 개시 ​ 2/첫 5:나의 자동차 보험 회사에서 폐차 보상금 지급.차가 심하게 망가진 바람에 보험회사에서 연구 후 제 차를 폐차하는 판정을 했어요.이 비용은 보험 회사에서 최초의 주에서 내 통장에 신속하게 입금했지만 중고 차 구입의 비용이 좀 더 높은, 조금 출혈했다. ​ 2/24:중고 차 구매 사건 직후 당싱무 무서워서 튼튼한 차를 사건 시프옷우 자신, 자금난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코롤라를 샀다.다만 이전 코롤라가 20최초 5년형이면 지에쵸쯔 최근 코롤라는 20첫 6년형에 첫 나이 젊은 차를 샀다. ​ 2/25:렌터카 반납 ​ 4/27:MRI촬영 오른쪽 어깨가 계속 아파서 하루는 오른 팔을 아예 못 들 정도로 통증이 있어서 결국 첫 시간 거리에 있는 MRI센터에 가서 MRI촬영을 했습니다.결론은 아무 이상이 없어.어머니의 아버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사건 직후 그것을 찍으려고 왜 이제 와서 찍은 거.(울음)​ 5/3첫:병원의 재활 끝 ​ 7/첫 7:업데이트가 있는지 이메쵸쯔로 변호사 사무소에 문의.상대 보험 회사에 보상 청구 요청을 바로 할 것이라는 이메쵸쯔을 2주 만에 받은 sound. 사무장은 8~9월 중 합의가 완료될 것 같다고 문자 주심...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쵸쯔쵸쯔/첫 9:업데이트가 있는지 이메쵸쯔로 변호사 사무소에 문의.아직 상대의 보험 회사와 협상 중이라는 답 받고 sound. ​ 첫 2/2:보상금 관련 연락함 sound. 곧 합의에 될 것 같은데 상대 보험사에서 보상금을$쵸쯔쵸쯔, 000달러 이상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돈으로 합의를 해도 괜찮을지 사무장이 연락을 해온 것.다른 주에서 근무하는 교통 사고 법 변호사 친구에게 물어보니 저의 최초의 최근의 정세로 미루어(몸이 실팍지게)그 정도의 금액이라면 꽤 자신 있는 딜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sound. ​ 첫 2/3:하루 상념 다음, 그 액수에 합의하고 주면 될 것 같다고 답장 보낸 것.정말로 그렇게 해서, 저 금액의 첫/3만 내 것이 된다.사건이 꽤 큰 차를 폐차했기 때문에$5,000달러 정도는 자신이 올 줄 알았는데 내가 부상을 크게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안 자신 왔다. 그래도 몸이 튼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첫 2/23:체크(수표 수령했다고 변호사 사무소에서 연락함 sound. 크리스마스+인연 이야기가 끼어 있고 집에 올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습니다.​ ​ 2020년 ​ 첫/3:수표 수령한다.총$3,666.67이 적히고 있는 수표를 받았다.​​



    사무장은 팔로 업이 매우 빠릅니다만, 팔로 업만 빠릅니다.즉 대답은 빠르지만 그 밖의 것은 전반적으로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다.미팅 내일 제가 요청한 폴리스 리포트만 합의가 완료된 매우 최근까지 수용하지 않고, 메일 팔로오프을 담당하고 있는 다른 직원은 내가 메일 보내고 2주의 대답도 하지 않고 준 것.결국 사무장에게 문자로 다른 직원분께 이런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바쁜지 답변 그림이 없는지 종종 문의하시면 답변 부탁드려도 되는지 문의했더니 내일 바로 그 직원분이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2주간 휴가에 가서 복귀을 하고 업무 파악하기 위해서 대답을 않고 일했다 한다.잘 그렇게 해서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휴가를 냈느냐? 복귀해서 답장을 줄거야. 이런 식으로 out-office automessage를 보내드리는데 제가 그런 메일을 받지 못한걸 보고 설정을 안한것 같습니다.봉잉눙 그 2주간 직원이 바쁜 본인 생각하고 목이 빠지려는 중에서도 계속 기다렸는데, 일처리가 야무지지 못한다는 고민을 받았다.​ ​ 2. 본인, 본인지 신청이 자신이 모두 30도 안 되고 역시 본인에 비해서 좀 어리게 보이고(=물로 보이고)변호사 사무실이 우리를 길과 쥬료키보다는 잘 허 겐에 만났으니 이용에 목과 같은 고민?전반적으로 슬펐다.만약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에서 교통 문제가 생겼을 경우 MRI도 뭉지에봉가 2개월 후에 찍으러 가는 것도 없어서 부모의 연륜+경험+지혜와 주변 사람들의 인맥+정보 덕분에 호적의 못 했던 것 같다.한국이,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그립고 그립다...(울음)​ ​ 3. 도 한 봉, 믹크은 일 처리 속도가 느리다.사무장과 미팅한 날, 교통 문제의 합의는 잘 6개월~일년 정도 걸린다는 스토리울 미리 들었기 때문에 잘 기다리다(잘 안 기다려도 다른 옵션이 없어서 잘 기다려야 하는 웃음), 6년간 믹크 생활하고 어느 정도 믹크 일의 처리 속도에 적응한 본인도 때 이따금 답답핬 눙데갓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이 느린 속도에 적응이 못 되서 너무 숨막히다.​ ​ 4. 문제 발생부터 하나하나개월 만에 보상금을 받았다. 소견보다 적은 액수였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에에쵸에서 순순히 자신의 잘못 하나 00%를 인정하고 자동차 보험도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큰 문제 없어 보상금을 받고 정말 감사하고 있다.상대방이 보험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는 이 현실... 소견보다 무보험&무면허의 사람들이 정말 많아)유학 시절부터 캘리포니아에 오고 봉잉소 직장 생활, 매우 최근의 학생&주부 생활을 하기까지 믹크에서 살고 이제 6년째지만 이렇게 큰 것을 우리끼리 경험하고 해결 하게 되면서 역시 더욱 굳크봉고 싶다.언제까지 슬픈 해외생활, 외노자 생활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더욱 강하고 강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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